수박 효능 및 칼로리 알아보고 먹자

이번 글은 수박 효능 수박 칼로리에 대한 포스팅을 준비했습니다. 우리 생활 속에서 놓치고 있는 부분이 많으니 잘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수박에 관해서

수박의 원산지는 남아프리카입니다. 4,000년 전 이집트에서 재배가 시작되었다고 전해지고 있어요. 그리고 수박은 빙수, 샐러드, 주스, 화채 등으로 시원하게 만들어 먹기에 매우 좋다고 하며 여름철 무더위를 잊게 해주는 아주 고마운 과일이예요. 그러므로 수분이 많으며 달콤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사랑하는 과일이기도 해요. 따라서 수박은 갈증 해소로도 많은 양 찾지만 알고 보면 우리의 육체에도 매우 좋은 과일이예요. 수박에는 주성분인 리코펜이 풍부하여 젊음의 과일이라고도 불리우고 있답니다.

 

 

수박 칼로리

열량이 100g당 31kcal 수준에 불과하기 때문에 식사 후에 간식으로 먹기도 부담 없어요. 수박은 대부분 수분으로 보충되어져 있으므로 열량이 낮은 것인데요 그렇다고 너무 다량 드시는 건 안돼요. 5키로 정도의 수박 한 통의 경우 1,500~1,800칼로리라는 점 참고하고 드시기 바래요.

수박 효능

수박 효능 - 항암효과

연구원들은 암 예방 효과에 관해 수박의 리코펜 및 기타 개별 식물 화합물을 항상 연구하였어요. 리코펜 섭취는 일부 유형의 암 위험을 감소하게 만드는 것과 연관이 있지만 연구 결과는 혼합되어 있어요. 지금까지 가장 엄청난 관련성은 리코펜과 소화기 암 사이에 있는 것 같다고 해요. 세포 분열에 관여하는 단백질인 인슐린 유사 성장 인자(IGF)를 낮춰 암 위험을 줄이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답니다. 높은 IGF 수치는 암과 연관이 있답니다. 또한, 쿠커비타신 E는 종양 성장을 억제하는 역량에 관해 조사되었다고 해요.

 

수박 효능 - 체중 감량 효과

수박 효능이 체중감량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 알고 계시는 분들이 있으세요? 수박의 90% 이상은 수분을 가득 가지고 있어 포만감이 크고, 달달한 맛에 비해 100g당 30kcal 수준으로 수박 열량이 낮기 때문에 체중 감량 중에 디저트로 먹기에 부담이 적은 과일로 알려져 있어요. 또한 식이섬유 외에도 체지방을 태우고 근육에 도움을 주는 아르기닌 물질이 풍부하여 운동 후 먹는 것을 적극 추천해요.

 

수박 효능 - 눈 건강

수박 한 조각만 먹어도 매일 필요한 비타민A의 9~11%를 섭취하게 되고, 라이코펜 물질이 많은 양 포함되어 눈의 노화 속도를 저하해 주어요.

수박 효능 - 노화 예방

수박 효능에는 리코펜, 베타카로틴, 비타민, 항산화 물질이 다양하게 포함되어 있어 노화의 원인의 활성산소 제거에 큰 도움이 되기 때문에 노화 예방 및 탄력 있는 피부 유지에 도움된다고 해요. 또한 수박에는 비타민C가 많기 때문에 피부 미백, 피부 건강에도 효과적으로 좋아요.

 

수박에 들어가 있는 수분은 피부 보습 효과 및 햇빛 등으로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효과가 있고 수박 껍데기에도 수분 공급 및 미백효과 등과 같은 기능성 질이 많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수박 껍데기로 팩을 이용하게 되면 피부 보습 및 피부 진정 효과를 볼 수 있어요.

 

수박 효능 - 염증 산화 스트레스 저하

염증은 많은 만성 질환의 주요 까닭중 1개입니다. 수박은 항염증 산화를 억제하는 물질인 리코펜과 비타민 C가 풍부하여 염증과 산화 훼손을 줄이는 데 매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2015년 연구에서 실험실 쥐에게 건강에 좋지 않은 식단을 보충하기 위해 수박 가루를 먹여본 결과 대조군과 비교하여 염증성 마커 C 반응성 단백질의 수준이 낮고 산화 스트레스가 적게 나왔어요.

 

이전 연구에서 인간에게 비타민 C가 첨가된 리코펜이 많이 들어있는 토마토 주스가 주어졌어요. 전반적으로 염증 지표는 낮아지고 산화를 억제하는 물질는 높아졌어요. 수박에는 리코펜과 비타민 C가 모두 다양하게 들어 있어요. 산화를 억제하는 물질인 리코펜은 뇌 건강에도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예를 들어, 알츠하이머병의 발병과 진행을 지연시키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수박 효능 - 수분 공급

무더운 여름이 시작되면 정말 많은 땀이 흐르기 때문에 심하게 땀을 흘리는 사람은 탈수 증상이 오고 심한경우 어지러움이나 의식을 잃을 수도 있어요. 이로 인하여 여름에는 물을 충분히 마시거나 수분함유 분량이 많은 식품을 복용하는 것이 좋다고 알려져 있답니다.

 

수박은 이런 탈수를 막아주고 몸 안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하기에 아주 적합한 과일이라고 해요. 그러므로 수박은 수분 함유 분량도 높지만 많은 영양소도 포함되어 있으므로 땀으로 빠져나간 수분을 보충하면서 건강이 향상될 수 있도록 영양소를 더불어 공급할 수 있는 매우 훌륭한 과일이예요.

 

수박 효능 - 괴혈병 예방

괴혈병은 비타민C의 결핍상태로 발생하는 병으로서, 출혈과 뼈의 변질이 생기고 서서히 진행되기 때문에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많은데 주로 치아와 연관된 증상이 다량 나타난다고 해요. 비타민C는 이를 방지하는데 도움을 주지만 주스로 갈아마시면 일부 손실이 일어나므로 생과일로 섭취해야 더 좋은 효과가 볼 수 있어요.

 

수박 효능 - 혈관 확장

시트롤린 물질은 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이 원활히 순환할 수 있도록 도움되는데 이로인해 인체에 쌓이게 된 피로감을 빨리 원래대로 회복하게 해줘요. 또한 남성의 성기능장애도 혈관 기능장애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에 시트롤린을 섭취할 경우 남성기능장애를 방지할 수 있어요.

 

수박 효능 - 근육의 통증 완화

수박에 함유되어있는 칼륨과 시트룰린 물질이 우리의 육체의 근육을 이완시키는 역할을 해주기 때문에 우리가 무리하게 고강도 운동을 한 날이나 혹은 과로로 인해서 근육의 통증이 발생한 날 수박을 섭쉬하게 되면 근육의 통증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어요.

 

따라서 수박 껍데기에 있는 흰 부분에 시트룰린 물질이 다양하게 포함되어 있어서 수박을 드실 때 빨간 과육과 껍데기 쪽 흰 부분도 드시는 것이 근육 통증 완화에 효과적이라고 해요. 그리고 스페인에서 연구한 결과에 의하면 운동하기 약 한 시간 전 운동선수에게 수박 주스를 먹였더니 근육의 통증도 덜 발생하고 심장 박동 수도 낮은 것으로 확인이 되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수박 효능 - 심장 건강 향상

심장병은 전 세계적으로 질병 사망 이유가 되는 것 1위입니다. 식이 요법을 들어있는 생활 습관 요인은 혈압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심장마비와 뇌졸중의 위험을 낮출 수 있다고 해요. 수박의 여러 영양소는 심장 건강에 특별한 효험이 있고 연구에 의하면 리코펜은 콜레스테롤과 혈압을 감소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답니다.

 

그리고 콜레스테롤에 대한 산화적 훼손을 미리 막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비만, 폐경 후 여성 및 핀란드 남성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 의하면 리코펜은 또한 동맥벽의 강성과 두께를 감소시킬 수 있고 수박은 또한 신체의 산화질소 수치를 증가시킬 수 있는 아미노산인 시트룰린을 가지고 있어요. 산화질소는 혈관 확장을 도와 혈압을 감소하게 만드는데도 효과적이라고 해요. 수박의 다른 비타민과 미네랄도 심장에 좋다고 알려져 있어요. 여기에는 비타민 A, B6, C, 마그네슘 및 칼륨이 포함이 되어요.

 

수박껍데기 식품물쓰레기 기준

수박껍데기 식품물쓰레기 버리는법에 앞서 식품물쓰레기 기준을 알아볼게요. 대부분이 비닐, 병뚜껑, 이쑤시개, 종이, 호일, 빨대, 일회용스푼, 플라스틱, 고무장갑, 쇠붙이, 숟가락. 젓가락, 유리조각, 금속류 등은 식품물 쓰레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없으실 거에요. 이와 같은 쓰레기는 재사용이 가능하다면 재사용 쓰레기로 그 외의 것은 모두 일반 쓰레기로 쓰레기 봉투에 담아 버려야 합니다.

 

식품물 쓰레기 배출 기준은 가축이 복용할 수 있을까를 기준으로 생각해 보시면 될 것 같은데요. 예를 들어 호두나 밤의 껍질나 소, 돼지, 닭 과 같은 털이나 뼈다귀는 지나치게 딱딱하여 가축이 섭취할 수 없겠죠. 그리고, 지나치게 딱딱한 껍데기들은 발효에 문제가 있거나 사료 제조 시설을 고장낼 수 있으므로 이러한 것들은 일반 쓰레기로 버려야 합니다.

수박 보관방법

날이 더울 때는 수박만한 과일이 없어요. 상큼한 붉은색은 눈을 즐겁게 하고, 시원한 즙은 입을 행복하게 만들죠 수박에는 영양도 많이 들어있으며 수분은 기본. 항산화 물질인 리코펜, 아미노산의 하나로 심장 건강에 기여하는 시트롤린, 그리고 눈에 좋은 비타민 A가 잔뜩 들어 있어요. 단점이 있다면 크기가 커서 식구가 많지 않은 사람은 사먹기가 어렵다는 것이죠? 그러니 잘 보관하는 것이 중요시되는데요 먹다 남은 수박, 최고의 수박 보관방법을 소개해 드립니다.

 

수박 보관방법 - 냉동 보관

수박도 블루베리처럼 얼려 복용할 수 있어요. 단 올바르게 얼려야 하는데요. 수박을 먼저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르고 씨를 제거해 줍니다 쟁반에 유산지를 깐 다음, 자른 수박을 서로 닿지 않도록 펼쳐 놓습니다. 쟁반 째로 냉동실에 넣고 딱딱해질 때까지 서너 시간 얼린다음에 밀폐용기나 지퍼백에 담고 날짜를 적은 다음 냉동실에 넣어 보관 해요. 이 순서로 얼린 수박은 최장 1년까지 신선하게 두고 복용할 수 있어요.

 

수박 보관방법 - 통으로 보관할 때

먼저 통으로 보관할때는 오래도록 보관이 가능하다고 해요. 수박을 가장 맛있게 섭취할 수 있는 온도는 섭씨 12도로 냉장고에 넣어두는 것이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썰지 않고 통으로 보관한다면 2~3주 정도는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다고 해요.

 

수박 보관방법 - 먹고 남은 수박 보관할 때

혼자 혹은 둘이 사는 가구는 수박 한 통을 한 번에 전부 먹기 어렵습니다. 남은 수박은 속 부분만 큼직하게 썰어 밀폐 용기에 넣을 것을 추천 하며 랩으로 싸거나 비닐봉지에 넣으면 세균이 빠르게 증식할 수 있으니 피하셔야 해요. 명심해야 할 사항 한 개. 수박도 다른 과일처럼 자르기 전에 깨끗이 씻어 먹어야 한다고 해요. 베이킹 소다를 활용하면 잔여 농약이나 이물질을 더 확실하게 없앨 수 있답니다.

수박 칼로리

 

수박 부작용

수박은 냉한 성질의 과일로 몸이 차가운 분들은 과다 섭취를 주의하시는게 좋답니다. 과다 섭취시 설사나 배탈을 유발할수 있다고 하며 또 식전 또는 식수 바로 섭취를 하실 경우 위액의 분비를 활성화하여 소화 흡수를 방해 할수 있어요. 수박은 많은 양의 칼륨이 포함되어 있어 당뇨환자는 피하는게 좋으며 신장 건강이 좋지 않다면 복용하지 않는것이 좋고 콩팥에 연관된 질환이 있으면 섭취를 피하는것이 좋다고 해요.

 

오늘은 수박 효능 및 수박 칼로리에 대해 알려드렸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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