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4월 개봉예정작 정보 모음

아직 영화관 관객들이 코로나 이전과 같이 활개치고 증가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영화계에서는 많은 작품들을 준비하고 있어요. 앞으로 곧 개봉할 개봉예정작들은 어떤것이 있는지 확인해서 문화생활 플랜을 짜보시는것을 추천하며 정보드릴게요.

개봉예정작

1. 개봉예정작 - 옥수역

등급:15세 관람가

장르:공포. 호러, 스릴러

국가:대한민국

러닝타임:80분

감독: 정용기 Jeong Yong-Ki

주연: 김보라 . 김재현

출연: 신소율

원작: 호랑

각본: 타카하시 히로시 Hiroshi Takahashi, 이소영제작:㈜미스터리픽처스

제작: 영화사 조아

배급: ㈜스마일이엔티 제공 .㈜스마일이엔티

호랑 연재처 네이버 웹툰 ▶(2011 미스테리 단편) ▶(2020 호랑 공포 단편선)

연재 기간: 2011 미스테리

단편: 2011. 07. 21.

2020 호랑 공포 단편선: 2020. 10. 26.

이용 등급: 15세 이용가

영화 ‘옥수역 귀신’은 이러한 웹툰 속 설정을 바탕으로 영화 ‘링’으로 일본 공포영화 전성기를 이끌었던 작가 다카하시 히로시가 각본을 썼다. 정용기 감독이 한국적으로 각색해 실제 지명이 나오는 현실 공포를 보여줄 것으로 보입니다. '옥수역귀신'은 옥수역에서 의문의 죽음이 연이어 일어나자 특종을 감지한 기자 나영이 취재를 시작하고 진실에 다가갈수록 공포와 맞닥뜨리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공포 영화다. 6일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옥수역에서 일어나는 의문의 연쇄 죽음을 파헤치기 위해 취재를 하는 나영의 모습으로 시작합니다.

그녀의 취재는 옥수역에서 알 수 없는 존재를 마주한 공익근무요원 우원의 목격담이 더해져 단순 열차 충돌로 일어난 사건이 아닌 미스터리한 공포의 실체를 알아내기 위한 고군분투로 변모합니다. 옥수역이 개통하고 지난 30년간 옥수역에 죽은 사람들의 몸에 손톱자국이 남아 있다는 공통점은 옥수역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기이한 일들의 정체에 관하여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그리고 사고로 가족을 잃고 홀로 옥수역을 배회하던 의문의 여자 태희의 불안이 극으로 치닫는 장면은 긴장감을 끌어올리며 몰입감을 선사합니다. 여기에 '당신이 알고 있는 괴담 그것은 진짜다'라는 카피는 2011년 호랑 작가의 원작 웹툰으로부터 시작된 옥수역 괴담의 공포 신드롬이 4월 극장가에서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2. 개봉예정작 - 존윅 4

새로운 존윅은 역시 극장을 강타할 때 국제 시장에서 큰 파장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 영화는 이번 주말 71개 지역에서 개봉되며 해당 시장에서 3000만~4500만 달러의 수익을 올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것은 존윅에게 $100-$115 million 범위의 글로벌 오프닝을 제공할 것입니다. 이런 수치를 보면 키아노 리브스의 작품 중 최고의 오프닝 흥행을 예고합니다.

존윅4가 드디어 3월 24일에 북미에서 개봉해서 관객과 평단에 호평을 받고 있다 현재 존윅 4(John Wick: Chapter 4)의 개봉 주말은 국내에서 7천만 달러, 전 세계적으로 1억~1억 1,500만 달러 이상의 흥행 수익을 올릴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 영화는 이미 로튼 토마토(Rotten Tomatoes)에서 프랜차이즈 최고 "Certified Fresh" 점수를 받았으며 일부에서는 "지난 10년 중 최고의 액션 영화"라고 극찬을 보내고 있습니다..

존윅3John Wick 3의 끝에서 무슨 일이 있었나?

존윅 3 John Wick: 3장 ? Parabellum은 존윅이 자신의 파문 상태를 되돌리고 세계의 모든 암살자를 추적에서 없애기 위해 The Elder(암살자 세계의 지도자)로 가는 길을 가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러나 하이 테이블에 대한 존의 새로운 충성의 대가는 그의 친구 윈스톤(Ian McShane)을 죽이는 것이었습니다.

존은 그것을 거부하고 대신 윈스톤 또는 컨시어지 캐론 (랜스 레딕)과 함께 콘티넨탈 호텔을 위해 싸웠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윈스톤은 자신과 콘티넨탈 NYC를 복직시키기 위해 움직였고 결과적으로 존윅을 지붕에서 쏘아 죽음으로 몰았으나. 대신 Bowery King(Laurence Fishburne)은 존을 구출하고 숨겨주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하이 테이블에서 치유하고 복수할 수 있었습니다.

John Wick 4 스토리 또는 엔딩 설명

존윅 시리즈가 이제까지의 여정을 마무리하며 존윅 4까지의 액션 서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시작은 단순한 시작에서 먼 길을 왔습니다. 존윅 4 [John Wick: Chapter 4]는 이제까지 본 것 중 가장 큰 방식으로 프랜차이즈의 세계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존윅 4는 챕터 3이 끝난 바로 그 지점에서 시작됩니다. 존윅이 다시금 일어서서 치료를 받고 하이 테이블을 따라갈 준비를 합니다.

존윅 챕터 4의 대부분은 존윅이 The Elder와 맞서기 위해 복귀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힘든 전투를 벌입니다. 챕터 3에서 존의 손가락(그리고 결혼반지)을 가져간 장로는 사라졌지만, 존은 그를 대신할 장로를 처형하며 하이 테이블과의 전면전을 시작합니다. 존윅은 도망치지만 그의 행동으로 인한 부수적 피해는 그가 가진 남은 친구들에 가해지게 됩니다.

하이 테이블은 존 윅의 상황을 처리하기 위해 귀족적(그리고 가학적인) 빈센트 드 그라몬트 후작(빌 스카스가드)을 해소해주지만, 후작의 방법은 극도로 잔인한 방법으로 돌아옵니다. Marquis는 윈스턴과 캐논을 데려와 NYC Continental의 철거를 목격하게 한 후 캐논을 처형해서 윈스턴에게 교훈을 각인시킵니다.

존윅4 키아노리브스,견자단

존을 추적하기 위해 Marquis는 존의 오랜 (맹인) 친구 케인 (견자단)과 The Tracker (Shamier Anderson)를 포함해서 고도로 숙련된 암살자를 고용하던가 강요합니다. Marquis는 역시 자신의 엘리트 고위 테이블 집행자 팀을 죽이기 위해 보내며 누가 존윅을 우선 얻는지 경쟁을 하게 됩니다. 그 추격전은 일본의 오사카 콘티넨탈, 베를린의 루스카 로마 본사를 거쳐 파리로 이어집니다.

그곳에서 존은 권총 결투에서 후작(또는 케인)과 맞서기 위해 싸워야 합니다. 결투의 조건은 간단합니다. 존윅(또는 그의 스폰서 Winston)이 이기면 그의 파문이 해제되고 Wilson은 Continental과 그의 매니저로서의 지위를 되찾기 위해 협상하게 됩니다. 케인이 이기면 그는 하이 테이블에 대한 모든 의무에서 자유롭고 그의 딸은 안전하게 됩니다. 하지만 존윅에게는 결과에 관계없이 최악의 결과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3. 개봉예정작 - 리바운드 개봉일 4월 5일

리바운드는 농구를 주제로 한 영화로 부산중앙고등학교 농구부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농구부 인원이 6명이 전부였던 최약체 농구부의 8일간의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연출은 장항준 감독이 각본은 김은희, 권성휘 작가가 맡았습니다.

리바운드 출연진은 농구부 코치 안재홍과 에이스 천기범을 연기한 이신영, 2am출신 정진운을 제외하면 모두 신인들입니다. 김택, 정전주, 김미느 안지호 등이 출연합니다. 개봉 전에 좋은 소식도 있습니다. 이탈리아 우디네 극종영화제 초청됐습니다. 극동영화제는 아시아 영화를 소개하는 유럽 최대 영화제다.

4. 개봉예정작 - 드림

DREAM, 2022

개봉 2023.04.26

장르 코미디/드라마

주연 아이유 박서준

국가 한국

등급 12세이상관람가

러닝타임 125분

2023년 4월 26일 개봉 예정인 한국 영화. 2010년 대한민국이 첫 출전한 홈리스 월드컵 실화를 모티브로 한 영화다. 2003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홈리스 월드컵은 주거 취약 계층의 자립 기회와 부정적인 사회 인식 개선을 위한 세계적인 축제입니다. 2010년 제8회 홈리스 월드컵에 첫 출사표를 던진 대한민국 대표팀은 전 세계 선수들과 함께 호흡하며 새 출발을 위한 뜨거운 열정을 주고받았습니다. “국가를… 대표하시는 분들이구나…”

선수 생활 사상 최악의 위기를 맞은 쏘울리스 축구 선수 홍대(박서준) 계획도, 의지도 없던 홈리스 풋볼 월드컵 감독으로 재능기부에 나서게 된다 각본 없는 각본으로 열정리스 현실파 PD 소민(이지은)이 다큐 제작으로 합류하다 보면서 뜯어진 운동화와 슬리퍼, 늘어진 반팔 티셔츠를 필두로 운동이라고는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특별한 선수들이 국가대표로 선발된다.

택견인지 축구인지 헷갈리는 실력과 발보다 말이 앞서는 홈리스 선수들의 환장할 팀워크, 다큐에 대사와 상황 그리고 진정성 없는 연출을 강요하는 소민에 기가 막히는 감독 홍대 하지만 포기할 틈도 없이, 월드컵 출전일은 코앞으로 다가오는데...! 사람들의 도전은 성공할 수 있을까요? 쏘울리스 감독, 열정리스 PD, 그리고 홈리스 국대 부족한 것 투성인 드림팀의 생애 단 한 번의 기회!

4월 개봉예정작에 관하여 알아봤어요. 저의 포스팅 내용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건강하고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래요.